LG화학과 친환경 에너지 기업인 GS EPS이 총 3천200억 원 규모의 바이오매스 발전소 설립 계약을 체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여수 LG화학 공장에 짓는 발전소는 가정과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목재를 원료로 사용하며 오는 2026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LG화학은 이 발전소를 통해 연간 40만t(톤) 규모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122017270603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